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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워요, 샌드박스의 온보딩과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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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지털 시대의 즐거움을 창조하는 샌드박스네트워크입니다.
처음은 설레고, 동시에 모든 게 낯설기만 합니다.
샌드박스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되는 입사 날도 마찬가지일 거에요. 그래서 샌드박스에서는 새로운 구성원을 환영하고 빠른 적응을 돕기 위해 입사 첫날부터 온보딩을 진행합니다. 회사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위해 한 달에 한 번 신규 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도 진행하고 있죠.
샌드박스에서는 신규 입사자 한 분 한 분 새로운 환경에 최대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서로에 대해 더욱 알아가며 신규입사자분들의 슬기로운 회사 생활을 위해 온보딩과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기획했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샌드박스의 새로운 구성원의 랜딩을 돕는 온보딩과 오리엔테이션을 소개해 드립니다!

온보딩

[오전]

1. 신규 입사자 환영

입사 당일. 용산역 부근 센트럴파크타워 30층에 위치한 샌드박스 오피스에 도착하면 피플팀 온보딩 담당자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신규 입사자분들은 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라운지를 거쳐 교육장으로 이동하는데요, 사원증의 이름을 찾아 자리에 앉으면 신규 입사자분들을 기다리던 웰컴키트와 노트북, 각종 장비를 만나실 수 있습니다.
웰컴키트가 궁금하시다구요? 아래 링크에서 같이 언박싱해보실 수 있습니다!

2. 온보딩 기본 교육

캔틴에서 커피를 한잔 받아와 장비와 웰컴키트를 구경하고 있다 보면, 피플팀 교육 담당자분과 만나실 수 있어요. 우주 최강 인싸의 반가운 인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규 입사자끼리 서로 자기소개를 하며 간단히 아이스브레이킹한 뒤, 온보딩 교육이 진행됩니다. 약 한 시간 동안 샌드박스의 비전과 사업, 그리고 기본적인 업무 툴에 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어요. 첫날부터, 오자마자, 많은 내용의 교육은 부담스럽다는 걸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핵심만 콕! 콕! 담아 교육을 구성했답니다.

3. 팀 내 온보딩과 런치

오전 온보딩이 끝나면 오피스 투어가 진행됩니다. 각 층 라운지와 캔틴, 그리고 스튜디오까지! 오피스의 이곳저곳을 둘러본 후, 깔끔하게 정리된 배정 받은 자리로 안내해드려요. 소속 팀원분들이 반갑게 맞이해주며, 팀 내 온보딩을 진행해주실 거예요. 첫날 함께 점심 식사도 하며 서로를 가볍게 알아갈 수 있도록 마련한 시간입니다. 점심 식사 이후에 자리에서 장비도 세팅하고, 자리를 어떻게 꾸밀지도 고민하는 시간을 보내게 돼요.

[오후]

4.신규입사자 온보딩 체크리스트

입사 첫날. 세팅할 것도, 알아갈 것도 많죠. 샌드박스는 이를 하나도 빼먹지 않도록 노션 온보딩 체크리스트를 준비해드리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입사 서류 제출부터 프린트 사용법, 컬러코드와 자기 소개 방법까지! 사소한 부분 하나부터 열까지 진정한 샌드박스 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정리해두었어요 많아 보일 수는 있지만, 체크리스트 내 각 방법이 자세히 안내되어 있고, 저희가 도와드리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언제든 편하게 연락해 주세요! 체크리스트 하나 하나 완료해 가다보면 어느새 퇴근 시간이 다가옵니다.
입사 첫날 진행하는 컬러코드 테스트가 궁금하시다구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5. 신규입사자 자기소개

샌드박스에서 신규 입사자와 재직자가 서로 인사하는 방법! 바로 슬랙 자기소개 채널입니다. 슬랙을 통해 하는 자기소개는 온보딩 체크리스트에도 있을 만큼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혀있는데요, 자기소개에는 따로 형식이 없기에 개성 넘치는 기발한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어요. 샌드박스에 입사한 소감이나 이력을 짧게 소개하기도 하고, 반려동물 자랑이나 취미 공유 등 다양한 내용을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같은 취미를 가지고 있는 구성원끼리 서로를 알아가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오리엔테이션

샌드박스네트워크에서는 정신없이 적응할 신규입사자분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온보딩과 오리엔테이션을 따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짧은 온보딩과는 다르게 오리엔테이션은 한 달에 한 번, 이틀에 걸쳐 진행되고, 샌드박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가도록 다양한 교육이 준비되어있습니다. 이 시간 동안 같은 달에 입사한 분들이 서로 동기 애를 가질 기회가 되기도 해요.
피플팀의 교육부터 샌드박스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직군 별 사업 소개까지, 하나도 놓칠 수 없는 귀중한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st Day]

피플팀 공통 교육

피플팀에서 준비한 교육은 샌드박스네트워크의 구성원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필수적인 항목으로 구성하였습니다! 각 세션이 진행되면서 신규 입사자들은 자연스럽게 샌드박스의 인사 제도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습득할 수 있습니다.

CXO 커피챗

피플팀에서 준비한 교육이 끝나면 각 직군을 담당하고 있는 임원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됩니다. 각 직군의 사업 목표와 신규 입사자 분들이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등 개인의 커리어 목표와 회사의 사업 목표를 스스럼없이 서로 공유하며 앞으로의 회사 생활을 준비하는 건설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2nd Day]

신규입사자 런치

맛있는 식사는 언제나 신나는 일이죠! 하지만 혼자가 아닌 함께라면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다같이 식사를 하며 서로를 더욱 알아가고 친해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는데요, 비록 입사 일은 달라도 함께 오리엔테이션을 듣고 시간을 보내며 동기로서의 돈독함을 한층 키울 수 있습니다.

직군 별 사업 소개

첫 날에 진행된 피플팀 교육에 이어, 둘째 날에는 커머스, 게임 제작, IP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프로덕션 등 각 사업 부에 대한 소개를 받게 됩니다. 샌드박스에서 하고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는 본인이 속한 팀이 아닌 경우 조금 생소하게 다가올 수도 있기에, 각 부서의 리더 분들이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대면으로 참석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이렇게 라이브로도 동시에 교육을 송출해드리고 있습니다
수시 채용 특성 상, 공채를 진행하는 곳처럼 입사 동기가 있기는 쉽지 않은데요, 한 달에 한번 진행되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같은 달에 입사한 신규 입사자분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동기애를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연차가 다르고 직급이 달라도 서로를 동기로 인식할 수 있는 이유는, 수평적이고 서로를 존중하는 샌드박스의 문화가 잘 자리잡아 신규 입사자분들을 빠르게 동화시켰기 때문이겠죠?

지금까지 샌드박스의 온보딩과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어떠셨나요?
신규 입사자도, 샌드박스도, 서로가 서로에게 처음이기에, 온보딩과 오리엔테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빨리 친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며 계속해서 개선하고 있습니다. 미래에 샌드박스와 함께 하실 신규 입사자분들을 더욱 잘 환영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테니, 하루 빨리 만나 뵙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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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일자: 2022. 0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