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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네트워크 브랜드 다큐멘터리<SANDBOX WAY | 걸어온 길, 걸어갈 길>

크리에이터의 가능성. MCN 분야의 가능성. 우리의 시작은 가능성이었습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한 번도 해보지 않았던 것을 시도하고 물음표들을 느낌표로 바꿔가면서 꾸준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걸어온 길, 그리고 걸어갈 길은 어떤 모습일까요? 그 질문에 샌드박스와 크리에이터가 답합니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가능성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유튜브의 가능성, 크리에이터의 가능성, 그리고 MCN의 가능성.
무엇하나 규정되어있지 않았던 곳에 샌드박스의 시작이 있었습니다.

 샌드박스의 시작

크리에이터의 팬.
그 당시에는 낯설던 단어였습니다.
크리에이터 도티님의 친구 필성님은 도티님의 팬이 점점 늘어가는 것을 지켜봤고, 이곳에서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어쩌면 크리에이터가 연예인보다 더 크게 성장할 수도 있겠다는 기회를 보게 된거죠.
그러나 기회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자연히 문제가 발견됩니다.
크리에이터는 레거시 미디어의 출연자들보다 조회 수, 구독자 수 등 객관적인 지표들에 즉각적으로 노출됩니다. 실시간으로 줄어드는 시청자 수에 상실감을 느끼고, 시청자 반응에 무방비한 상태로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혼자 연출하고, 혼자 출연하고, 혼자 편집하면서 아이디어는 고갈되어 가고, 압박감은 심해집니다. 개인의 매력에 의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쉽게 떠나기도 하죠.
그래서 1인 미디어인 크리에이터가 의지할 곳, 도움을 받을 곳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MCN 비즈니스는 크리에이터의 광고 수입을 분배받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크리에이터에게 가치 있는 비즈니스라고 하기에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샌드박스는 크리에이터에게 가치 있게 수익을 분배 받는 비즈니스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로 출발했습니다.

 이게 스타트업?

샌드박스 시작의 첫 시작은, 여느 스타트업이 그렇듯 작은 곳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노트북에 윈도우도 없을 정도였으니까요.
국내 MCN 업계의 선구자로서 규정되지 않은 비즈니스를 전개해나가는 샌드박스에게는 전례도, 벤치마킹할 사례도 없었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비즈니스를 하는, 처음 들어보는 기업의 위치를 차지했던 샌드박스네트워크에게는 당연히 크리에이터 영입도 쉽지 않았죠. 그래서 더욱이 크리에이터분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갔습니다.
메일을 정성스럽게 쓰고, SNS 다이렉트 메세지를 보내고, 라이브 방송에서 후원도 했습니다. 우리의 존재감을 드러내 관심을 끌기 위해 갖은 노력을 했죠. 샌드박스가 하고자 하는 것을 크리에이터분들에게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자료도 다양한 방식으로 만들었습니다. 언젠가는 크리에이터분들이 우리의 존재를 필요로 하고, 생각하는 순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샌드박스의 초기 모토는… “크리에이터에게 잘해주자" 였습니다.
방법보다 마음가짐을 우선시 했습니다. 잘해주자는 마음에서 출발해서 창의적인 방법들을 모색했습니다.
초기 멤버들이 입사 후 남게 된 가장 큰 이유는 가능성이었습니다.
샌드박스가 시작될 시기에는 아직 콘텐츠는 TV 방송에 국한되었고, 유튜브 콘텐츠는 아이들의 전유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초기 멤버들은 걱정 반 의심 반으로 샌드박스에 들어왔죠.
그러나 그곳에서 그들은 크리에이터의 가능성, 유튜브의 가능성, 그리고 샌드박스의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철학으로 만든 차이

샌드박스네트워크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원칙은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높인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그들의 말을 들어 주고, 요청 사항을 즉각적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심리적 안정을 주고, 마음을 배려해 의사결정을 하려 합니다. 크리에이터가 더 편한 마음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콘텐츠를 보는 것이 누군가의 소중한 시간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크리에이터와 콘텐츠의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사명감을 둡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곳에서 즐거움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렇게 만든 원칙에 단단한 철학을 견고하게 쌓아갔습니다. 철학으로 만든 차이는 쉽게 뒤집기 어려운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 크리에이터 사이에서 샌드박스라는 이름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진심으로 만든 철학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샌드박스?

“그래서 샌드박스는 어떤 회사인가요?”
개척자 DNA를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마음이 따뜻한 힙스터들이 모여 있는 곳이에요.
다양한 가능성의 공간입니다.
크리에이터와 콘텐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에요.
자기 일이라는 생각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모여있어요.
이 일이 순수하게 좋아서 모인 사람들이 반짝반짝 빛나는 곳이에요.
변화의 중심에 있는 곳이에요.
“그럼 그들이 모여서 무엇을 하고 있나요?”
말 그대로, 샌드박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샌드박스. 즉, 모래 놀이터는 뭐든지 만들 수 있는 공간입니다.
우리는 내부 창작자와 외부 크리에이터가 한데 모여 변화의 중심에서 무언가를 만들어나는 공간을 만들고 있습니다.

넘어야 할 장벽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부족함을 대면하게 됩니다.
샌드박스에 대한 크리에이터들의 불만이 라이브 방송과 영상을 통해 송출되었습니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도 샌드박스와 샌드박스의 비즈니스에 대한 의문과 불만을 표출하였습니다.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아쉽고, 서운한 마음보다 우리의 부족함이 모두를 힘들게 했다는 사실이 괴로웠습니다.
가장 먼저 든 생각은 두 가지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앞으로 더 잘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크리에이터의 신뢰를 되찾아 올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는 원칙을 다시 생각했습니다.
"잘해주자."
크리에이터분들의 불만을 귀 기울여 듣고, 미숙하고 부족했던 점에 사과했습니다. 그리고 그 점을 개선할 계획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 드렸습니다.
사람들은 묻습니다.
“샌드박스가 크리에이터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나요?”
“샌드박스가 잘하는 건 무엇인가요?”
“샌드박스에게 미래 비전이 있나요?”
이는 우리가 우리에게 늘 던지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이 질문에 답변하기 위해 성장했고, 지금부터 차근차근 이에 답변 드리려 합니다.

“샌드박스가 크리에이터에게 무엇을 해주고 있나요?”

“샌드박스는 크리에이터에게 숟가락 얹는 기업 아닌가요?”
사실, 정확한 표현입니다. 저희는 크리에이터의 상상력과 역량으로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을 얹고 있습니다.
하지만 맛있게 차려 놓은 밥상에 숟가락이 너무 작거나, 부족하다면, 결국 그림의 떡이 되겠죠. 그래서 우리는 그 맛있는 밥상을 시청자가 먹을 수 있도록 최선의 방법으로 숟가락을 놓아 드리려 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는 크리에이터를 더 빛나게 하고, 더 잘 되게 하는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 업계가 성장하고, 샌드박스가 성장하면서 더 다양한 방법으로 크리에이터들을 도와드리고 있죠.

“그래서 숟가락은 잘 얹고 있나요?”

이에 대한 대답은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우리와 꾸준히 함께하고, 새로운 크리에이터들이 함께하려 하는 것으로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샌드박스가 잘하는 건 무엇인가요?”

여러 부서의 구성원들이 이에 대답해주었습니다.

Production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유튜브 외 OTT나 다양한 레거시 채널에 유통 가능한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유연하고 빠른 제작 환경이 시너지를 발휘하여 단순 기획에서 그치지 않고 시청자들에게 바로 보여 드릴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모션 그래픽을 담당하는 On Air Promotion팀의 경우, 채널 ID 모션 그래픽이 저명의 디자이너 사이트 Behance에서 공식 배지를 부여받으며 그 역량을 인정받기도 했죠.
또한, 라이브 프로덕션은 디지털 콘텐츠 시장에서는 국내 최고 수준의 제작 환경을 보유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Game & Crypto

크리에이터 IP를 게임 플랫폼에 진출시키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게 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외주 게임사에서는 선뜻 진행하기 힘든 사업이지만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는 샌드박스에서는 가능합니다. 다양한 분야와 IP를 사용하여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개발하고 있습니다.

Advertising

광고 사업은 다방면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 IP와 세계관에 기반을 두어 브랜디드 콘텐츠를 만들거나, 유튜브 및 메타버스 형 광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Content Tech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채널 운영에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 구독자 수, 시청 시간, 조회 수 당 수익 등 다양한 지표를 중심으로 채널 현황을 보여주는 내부 데이터 플랫폼에서는 추가적인 인사이트와 시청자의 반응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Music

어린이날 100주년 특집 <별의 이야기>, 예랑가랑의 <집에 보내줘> 등 새로운 음악을 제작하는 것에서부터, 유튜브 안에서 이를 유통하고, 저작권을 관리하고, 마케팅을 하는 등 음악 및 음원 관련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IP & Family

크리에이터의 IP로 진행하는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모티콘, 서적 출판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샌드박스 내부에서 높은 역량으로 모두 소화할 수 있습니다. Family 파트에서는 아동 및 청소년 대상 영상, 뮤지컬,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 <두비두밥 베이비야코>
샌드박스 스토리 <인싸가족> 코믹스

Solutions

세무 및 재무와 관련된 정보부터 법률 정보, 법률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계약서와 내용 증명 작성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샌드박스에게 미래 비전이 있나요?”

모든 비즈니스의 시작은 의심과 맞닥뜨립니다.
“그게 되겠어?”와 “그게 돈이 되겠어?” 같은 질문이죠.
예컨대, TV가 처음 나왔을 때, TV로 수익을 창출하는 데에 회의적인 시선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지 않죠.
누구도 시도하지 않고 있는 새로운 사업의 영역을 개척하는 우리의 미래도 이와 같을 거라 생각합니다. 샌드박스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 다른 회사, 스튜디오, 방송국, 플랫폼 모두가 다 같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같이 고민하고, 실제로 그러한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단순 유튜브 채널 관리에서 벗어나 다양한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IP를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2022년 우리는, 크리에이터가 필요로 하는 것들을 최대한 모두 제공하는 회사가 되려 합니다.

유튜브 안에서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지속하면서, 타 플랫폼에도 콘텐츠를 유통할 예정입니다. 이미 왓챠에 <노키득존>과 쿠팡플레이에 <유니콘>을 유통했죠.
비즈니스 분야에서는 지금까지 저희가 해왔던 광고, 커머스, 라이브커머스, 출판, 라이센싱과 같은 다양한 사업을 고도화할 단계에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보유한 자원을 최대로 활용하여 미래를 위한 신사업에 투자할 예정입니다.
또 우리는, 웹 3.0에서 콘텐츠 사업을 공격적으로 만들어 가보려고 합니다. 웹 3.0은 유저의 것은 유저의 것으로 남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그 시작으로 '메타 토이 드래곤즈(MTDZ)'라는 NFT를 발행하였고, ‘Open Sea’에서 세계 9위까지 올라갈 정도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이 NFT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길을 열어둘 예정이고, 많은 NFT가 발행될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의 시대

크리에이터의 시대는 시작되었습니다.
샌드박스는 진지하지 않았던 적이 없고, 크리에이터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우리를 그렇게 진지하게 바라봐주지 않았죠.
그런데 이제는, 세상이 우리가 하는 일을 진지하게 바라보기 시작했습니다.
진정한 크리에이터의 시대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크리에이터들의 지평을 넓혀 드리기 위해 샌드박스는 무엇이든지 할 예정입니다. 샌드박스는 ‘함께’라는 말이 그리운 분들에게, 혼자라서 하지 못했던 일들을 도와드릴 수 있는 그런 멋진 파트너가 되고 싶습니다.
위대한 결과물들이 다 개인의 창의성이라는 작아 보이는 것에서 시작했고, 지금도 그것들은 개인의 창조력이 지탱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미래에 크리에이터가 될 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하나는 꼭 염두에 두셨으면 합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큰 존재입니다.”

아래에서 브랜드 다큐멘터리 전체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샌드박스네트워크 브랜드 다큐멘터리 <SANDBOX WAY | 걸어온 길, 걸어갈 길>

지금까지 샌드박스네트워크 브랜드 다큐멘터리 <SANDBOX WAY>를 같이 감상하였습니다.
샌드박스는 “크리에이터의 가치를 높인다”는 철학을 만들고 이를 견고하게 지켜오고 있습니다. 이 철학을 기반으로 성장한 샌드박스는 현재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매니지먼트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앞으로도 다각화된 비즈니스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샌드박스가 걸어온 길에 공감하며, 앞으로 함께 걸어가고 싶은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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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로드 일자: 2022. 09. 02.